프랑스 파리 중심부 13구, 어느 개조된 철도역을 1,000개의 스타트업, 투자사 및 여러 단체들의 비즈니스 터전으로 갖춰놓은 공간으로 세계 최대 규모. 3,000개 이상의 작업 공간과 20개 이상의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제공. 프랑스 스타트업 네트워크인 '라 프렌치 테크'가 스테이션 F를 이끌어 가는 중심. 파리내 다른 공유 오피스 이용 가격의 절반 수준으로 사용 가능하며, 단순한 공유 오피스를 넘어 1. 이벤트와 미팅룸, 사무실, 메이커 공간 등 벤처투자사나 공공 업무를 위한 용도로 사용되는 쉐어존 2. 스테이션F의 중추적 역할을 하며 스타트업만을 위한 공간인 크리에이트존 3. 휴식과 식사를 제공하며 일반인에게도 개방되는 칠존(Chill Zone) 으로 구성하여 운영되고 있다. stationf.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