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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서 나온 블로그를 따라하면 잘 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처럼 뭔가 계속 오류가 나고 ㅠㅜ 그 오류 내용을 찾아보고 해결하려 노력해 봐도 웬지 잘 안되서 포기하려는 순간 !! 구글 검색 창에 "stable diffusion webui 설치" 라고 입력하여 나온 생성형 AI 답변이 문득.. 이래도 안되고 저래도 안되던거.. 한번 해보자~ Github에 접속하여 github.com/AUTOMATIC1111/stable-diffusion-webui를 방문합니다. 아래로 스크롤하여 링크를 찾은 후 클릭합니다. sd.webui.zip를 다운로드하고 압축을 풉니다. 다운로드 폴더에 Git-2.421.0-64-bit 파일이 다운로드된 것을 확인합니다. 이 파일을 더블클릭하여 실행합니다. 화면이 뜨면 "Next"..

나도 살아가는 것의 끝에 죽음이 있는 것이라 생각하고 살았었는데.. 어느날, 드라마의 대사 하나가 머리에 꽂혀서.. "살고 죽는거 대단한거 아니야. 종이 한장 차이야. 사는게 끝나면 그 끝에 죽음이 있는게 아니고, 사는 거량 죽는 건 기찻길처럼 나란히 가는 거야. 살다가 쓱~ 옆 레일로 가면 죽는 거고... " 모든 반대되는 것들은 이럴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성공과 실패, 행복과 불행, 만남과 헤어짐 .. 어찌보면 당연한 건데.. 느끼지 못하고 가는 것들.. 디즈니플러스 [3인칭복수]

세상에는 두 번 할 수 없는 일도 존재한다. 아니 어쩌면 세상의 모든 일은 두 번은 할 수 없는 단판 승부의 연속인 것 같다. 다음번에는 잘 해야지 하는 마음가짐은 좋지만.. 똑같은 일은 똑같은 방식으로 반복되지 않는다. 절대 똑같을 수 없는 시간이라는 잡히지 않는 변수가 존재하기도 하고.. 재미있지도 않지만 우울하지도 않은. 그냥. 시간이 흐르고 있다. 세상에 태어나면서 시작된 나의 시간은 언제부턴가 그냥 흐르고 있고, 어쩌면 처음부터 큰 시간 속에서 그냥 흐르는 티도 안나는 조그마한 시간이었던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극심했던 우울감은 큰 파도처럼 밀려와서 묵직하게 눌러 앉아 있다가.. 깊은 각성? 트라우마? 깨달음? 서운함? 뭐 하튼.. 그런 것들을 던져주고 떠나가고 있지만.. 조금씩..

생각이 많고 복잡하게 꼬여 정리가 안된다고 느껴진다면.. 하얀 종이 위에 복잡함을 천천히 써 내려가 보자. 정말 내용이 그렇게 복잡하게 꼬여 있는 것인지.. 생각했던 것처럼 복잡하게 얽혀 있는 것이 맞는지.. 오히려 간단하게 몇글자로 밖에 써내려 가지지 않는 일을 돌리고 돌려서~ 복잡하고 어렵게 생각하며 꼬아 놓은 것이 내가 아닐지.. 그렇게 한 이유가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는 게 아닌지.. 복잡할수록.. 복잡하다면.. 단순하고 솔직하게 자신과 이야기하며 정리해보자. 사회적 관념과 시선, 무리들 속에서 규정짓는 공개적인 사상과는 별개로, 정녕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라면, 그 복잡함에서 자유롭고 싶다면, 나 자신과 진심으로 솔직한 대화를 나누어 보자. 이 넓은 무한의 공간 속에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되면 겉에 배어 나오고 겉으로 드러나면 이내 밝아지고 밝아지면 남을 감동시키고 남을 감동시키면 이내 변하게 되고, 변하면 생육된다. 그러니 오직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바뀐다. 온 정성을 다해 하나씩 배워간다면 세상은 바뀐다. 중용 23장의 글이면서 영화 [역린]에서 나오는 대사

1. 어깨를 펴고 똑바로 서라. Stand up staight with your shoulders back. 2. 당신 자신을 도와줘야 할 사람처럼 대하라. Treat yourself like you are someone you are responsible for helping. 3. 당신에게 최고의 모습을 기대하는 사람만 만나라. Make friends with people who want the best for you. 4. 당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오직 어제의 당신하고만 비교하라. Compare yourself to who you were yseterday, not to who someone else is today. 5. 아이를 제대로 키우고 싶다면 처벌을 망설이거나 피하지 말라. Do..

갑자기 . 문득 . 폰사진을 컴터로 옮기다 보니.. 왜 폴더명이 DCIM이지? 하는 궁금증이 마구마구 솟아나네.. 예전 디지털카메라도 그랬던 것 같고.. 구글에 물어보자~ DCIM은 디지털 카메라 이미지의 약자라고 .. Digital Camera IMages 뭐 이런거? 어려운 말들은 많지만.. 일단 이걸루 궁금증은 해결되었는데.. 조금더 볼까~ 일단 DCF라는 규격이 있는것 같고, 그것이 추구하는 바는 다양한 기기의 상호 운용성을 보장하기위한 목적의 원칙 같은거.. 일단 호환성을 위해 일반적으로 FAT32, exFAT으로 장치가 포맷되어야함은 기본.

Funnel Analysis : AARRR :: Acquisition . Activation . Revenue . Retention . Referral 간단히 말하면 서비스에 들어와서 떠나는 시점까지의 구간별 데이터를 분석하여 떠나는 시점과 이유를 판단하고자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각각의 단어는 너무 식상하고 쉬운 의미이지만 저 단어 하나하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저들의 순서대로 체크포인트를 만들고 그 체크포인트에서의 산술적인 수치를 높이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는 것이 서비스 진행에 있어 조금은 고민의 양과 범위를 줄여주는 것 같다. 온라인 서비스(앱) 등 의 경우로 적용해 보면 ... Acquisition : users come to the site from various channels Activat..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 세가지 비밀 미치도록 좋아하는 한 가지 일, 마음을 다해 닮고 싶은 한 사람, 그리고 부족한 나를 이끌어줄 한 사람.. - 김호기, 내 인생 안단테 칸타빌레

프랑스 파리 중심부 13구, 어느 개조된 철도역을 1,000개의 스타트업, 투자사 및 여러 단체들의 비즈니스 터전으로 갖춰놓은 공간으로 세계 최대 규모. 3,000개 이상의 작업 공간과 20개 이상의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제공. 프랑스 스타트업 네트워크인 '라 프렌치 테크'가 스테이션 F를 이끌어 가는 중심. 파리내 다른 공유 오피스 이용 가격의 절반 수준으로 사용 가능하며, 단순한 공유 오피스를 넘어 1. 이벤트와 미팅룸, 사무실, 메이커 공간 등 벤처투자사나 공공 업무를 위한 용도로 사용되는 쉐어존 2. 스테이션F의 중추적 역할을 하며 스타트업만을 위한 공간인 크리에이트존 3. 휴식과 식사를 제공하며 일반인에게도 개방되는 칠존(Chill Zone) 으로 구성하여 운영되고 있다. stationf.co